DJ 맥스(DJ MaX)의 손에 잡히는 디제인 그레슨 디제잉을 배우다

오늘은 조금 쌀쌀해진 화요일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2월의 마지막 날도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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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DJ레슨의 첫시간은 진모수강생입니다.

음악 프로듀서 진모 수강생은 오늘부터 첫 레슨을 시작하는데, 오늘은 CDJ와 DJM을 비롯한 각 디제잉 장비의 기본적인 사용 기능을 살펴보고 디제잉의 전반적인 이론 등과 함께 후반부에 가볍게 시연하고 마무리해 보았습니다.

장비 기능은 무리없이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어 모니터링까지 큰 무리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모니터 체크 부분에서는 음원 리스닝도 더 필요할 것 같아서 다음 시간에 다시 천천히 모니터링부터 숙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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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는 매칭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갔으니 음원만 리스닝을 통해 비트감을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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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번째 디제인 그레슨 수고하셨습니다.

일주일 즐겁게 보내고 다음 시간부터 본격적인 비트매칭 과정으로 다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