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 4년만에 이혼한 남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배우 황정음이 이혼했다고 합니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황정음이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원만하게 이혼 협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혼 사유 등 자세한 내용은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황정음은 2016년에 프로 골퍼 사업가 이 모 씨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이듬해 8월 남아를 출산해 행복한 부부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4년 만에 파국을 맞아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고, 이후 sbs ‘룰루공주’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전향했습니다.
특히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3층짜리 단독주택을 46억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이 집은 최근 방송에서 화제가 된 배우 유아인의 단독주택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개그맨 박명수 집도 비스듬히 있대요.#황정음이혼이유 #황정음지붕뚫고하이킥 #황정음가대이태원 #박명수집 #유아인나혼자사는집 #황정음남자친구 #황정음 남편 직업 #황정음 작품 #황정은과거 #황정음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