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펜션 만리포 천리포수목원 태안가족펜션 추천
가족여행으로 천리포수목원과 나란히 위치한 태안펜션을 찾았다.
천리포 해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변에 위치해 있으며, 1층에 오션뷰 카페도 갖춰 도착과 동시에 힐링이 되었다.
2층에 예약한 숙소에서 만난 바다 풍경도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다.
태안천만금펜션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43-25
충청남도 북서단에 위치한 천리포해수욕장에서 만났다.
2층에 위치한 전 객실에서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태안 가족 펜션이다.
기준 2인, 4인, 최대 6인까지 가능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1층에 오션뷰 카페도 있어 힐링이 되었다.
수평선 위에 있는 아담한 섬은 방에서도 볼 수 있었다.
입구에 주차장도 있어서 편했다.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태안 천리포 수목원은 인기가 있어 주말 방문 예정이라면 천만금 펜션에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하면서 구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목원 주차 공간이 좁아 잠시 찾았다.
1층 카페에서 체크인하고 객실이 있는 2층으로 이동했다.
계단은 미끄러지지 않고 왕래할 때마다 마음에 들었다.
안내된 비밀번호를 전자키 도어락에 입력하고 실내로 들어가면 넓은 거실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총 3실 중 가장 넓다.
방2, 욕실2, 거실과 주방 각 1개를 갖추고 6명도 가능하다.
발길 닿는 곳마다 눈에 들어오는 창문으로 서해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천리포 해안이 눈앞에 펼쳐진다.
시원한 바닷바람도 느껴졌고 에어컨은 구경뿐이었다.
현관 신발장에 신고 온 신발을 갖춰 실내로 들어서자 유리창을 통해 서해를 바라볼 수 있었다.
거실과 방 2개 등 발이 닿는 곳마다 넓어 태안펜션 실내에 있어도 답답하지 않다.
파도 소리와 함께 천리포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도 한몫했다.
거실이랑 주방은요?거실과 나란히 위치한 주방에 컵과 주방용품이 구비되어 있다.
밥솥은 큰 것도 있어 6명이 묵어도 충분히 밥을 먹을 수 있는 가족 펜션이다.
1구 인덕션 전자레인지 전기주전자 대형냉장고 글라스 지퍼백 일회용행주도 보인다.
기본적인 조미료도 있고 주방을 보면 일반 가정에 있는 것 같다.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한 만리포에 횟집 등 음식점도 모여 있어 먹거리 걱정까지 해결됐다.
바다를 등지고 식탁 맞은편에 TV도 있지만 객실과 1층 카페에서 쉬고 있어 구경만 했다.
해변에 위치해 파도 소리를 들으며 가져간 책을 읽는 시간도 특별했다.
편안한 의자와 함께 나무 식탁이 마음에 들어 앉으면 쉽게 일어날 수 없다.
조명도 밝은 편이고 식탁도 넓고 가져간 노트북으로 작업하다 보니 해변 카페에 있는 것 같았다.
낮과 밤으로 아름다운 서해와 함께 할 수 있고 또 방문하고 싶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천리포해수욕장에 물이 빠지면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2개의 룸과 욕실은?4인실 거실 양쪽에 위치한 방 안에 비데, 샤워 공간을 갖춘 욕실이 하나씩 있다.
신축으로 타일 벽과 바닥이 깨끗했다.
식탁까지 넓어 최대 6인까지 숙박할 수 있는 태안 펜션을 추천했다.
에어컨도 곳곳에 있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태안 패밀리 펜션이다.
2시쯤 체크인할 때 천리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도 만났다.
현관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위치한 방을 찾으면 2인과 1인 침대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침대 옆에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창문이 하나씩 있어 인상적이다.
이불장 안에 여분의 이불도 많다.
청소기도 놓았다.
부엌 옆에 있는 또 다른 방은 넓다.
2인용 침대 옆에 3명은 더 잘 수 있을 것 같아. 개별 난방으로 빨리 바닥이 뜨거워져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다.
온돌방으로 변신해 바닷바람에 축축해진 바닥이 보송보송해진다.
이불장 안에 여분의 이불도 잔뜩 보인다.
침대 옆으로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창문이 위치해 있다.
머무는 동안 전망이 좋은 해변 태안 펜션을 추천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세탁기, 비데, 해바라기 샤워를 갖춘 욕실에 수건도 넉넉하다.
창문도 있고 환기도 잘 되는 편이다.
샤워용품은 있지만 치약, 칫솔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3~4명이 숙박할 수 있는 룸 안에 하나씩 있어 가족이 함께 일어나 욕실을 이용할 때 편했다.
태안가족펜션더 보기방과 거실에서 천리포해수욕장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수평선을 물들이는 노을과 아침에 만났던 해무도 기억에 남는다.
실내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파도 소리를 즐길 수 있고 또 방문하고 싶은 태안 가족 펜션이다.
끽끽거리는 갈매기도 구경할 수 있어 낭만적입니다.
커플룸으로 좋은 기준으로 2인실도 있으며, 5kg 미만의 1마리까지 반려동물 동반으로도 숙박이 가능하다.
N예약도 가능한 천만금 펜션 마당에서 숯, 그릴이 제공되는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이용시간: 18;00~21;00체크아웃하기 전 해무가 가득한 천리포해수욕장 풍경을 바라보며 1층 카페에서 티타임도 만들었다.
달콤하고 깔끔한 망고빙수도 특별했다.
포토존이 된 테라스도 넓었고 사진놀이도 즐겼다.
센리우라 수목원 충청남도 태안군 서원면 천리포1길 187천만금 펜션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태안 천리포 수목원이 위치해 퇴실을 하고 그쪽으로 향했다.
주말이면 비어 있는 주차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아 그 인기를 실감했다.
입구에서부터 수국, 수련 등 아름다운 여름꽃을 볼 수 있어 ‘잘 왔다’고 여러 번 생각했다.
나가는 길에 찾은 해변 산책로 옆에는 소나무 숲길도 있어 힐링하기 좋은 태안 수목원이다.
꽃과 함께하는 포토존도 기다리고 인생샷도 남겼다.
다양한 종류의 여름꽃을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도 얻었다.
멸종위기 식물과 독특한 나무까지 볼 수 있었다.
태안 천리포 수목원을 설립한 민병갈 기념관 옆에 위치한 규모의 연못에 수련이 가득 피어 사진을 찍고 또 찍었다.
제철 꽃을 볼 수 있어 사시사철 많이 찾는다.
최근에 방문했을 때 수국도 많이 보였어.지금은 형형색색의 화려한 수국과 예쁜 수련을 가득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녹음이 우거진 소나무 숲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변 산책로도 매력적이다.
해무가 심해 푸른 바다는 구경하지 못했지만 꽃과 함께하는 산책을 1시간가량 즐기며 힐링했다.
걷기 좋은 완만한 숲길로 되어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자녀와 함께 지내는 사람들도 자주 만났다.
걷기 좋은 완만한 숲길로 되어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자녀와 함께 지내는 사람들도 자주 만났다.
천만금 펜션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43-25 2층 예약천리포수목원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천리포수목원 예약천리포수목원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천리포수목원 예약천리포수목원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천리포수목원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