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도 역사의 주인공은 이렇게 결정된 것이다.
여기 우리의 위대한 비전이 있다!
그런데 이뿐이라면 왜 상제의 종통맥, 바른 선을 하나 들어 올리면 천지에서 기운이 모이는지 알 수 있겠는가!
생사고락을 같이하자.나 믿고 태사부 잘 모시고 생사고락 같이 하자. 아까 태사부께서도 이번에 천지공을 쌓고 한번 정착하면 그것이 자손 만대에 전해진다고 하셨다.
우리는 후천오만년 후손들에게 공적을 전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까지 유형도 무형도 다 바치자!
그게 제일 잘하는 신앙이야.
상제님이 “내가 누구를 후계자로서 그에게 종통을 전수한다.
”라고 선언하면 신명들도 그 뜻을 받아들이고 그 분을 모시고 역사를 개척한다.
그래서 이 말은 세월이 흐른 뒤 올바른 선을 하나 들어올리면 거기에 다 들어온다는 뜻이다.
하늘 땅이 인정하고 천지 신명이 받드는 상제도의 계승자는 단 한 사람이다!
천지 일월의 다른 법을 근거로 세로 맥 전수 사람과 만물이 이 우주에서 처음 생명을 받은 바탕은 무엇? 천지이다.
그런데 천만 가지고 생명 탄생의 생성 작용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천지 천지는 생명의 큰 틀, 토대, 집이든, 그 천지를 대행하고 음양의 변화를 일으키는 만물을 낳아 기르는 것은 일월이다.
그래서 조물주가 “천지, 일월이면 공각에서 천지가 태양과 달 아니면 빈 껍데기인 일월 무지인이라면 허영이다.
일월도 사람이 아니면 하늘의 그림자다”라고 했다.
인간 생명의 근원은 천지 일월이다.
하면 오히려 하늘 한달의 열매는 인간이라는 말이 성립된다.
상제님은 천리의 주재자이기 때문에 대자연의 다른 법에 근거하고 천지를 다스리다.
*나는 생장 염장의 네 의를 쓰느라, 이것이 곧 무위 이화입니다.
<도전 2:20>*나는 천지 일월이다.
><도전 6:7>*내가 진정한 하늘이다.
<도전 4:66>*하늘이 조화를 날뛰는면 무엇이 있을 수 없다.
<도전 2:20>
상제의 종통 전수 문제도 마찬가지다.
『주역』의 64괘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처음 두 점괘가 아버지, 어머니 점괘다.
건괘 다음으로 곤괘. 그러면 맨 끝의 이괘는 무엇인가? 건과 곤, 즉 천지의 부모를 대행하는 물과 화, 일월의 감리괘로 구성되어 있다.
수화기 제화수 미제걸이 주역의 머리와 꼬리가 건곤감리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주만유는 변화의 도리에 따라 존재하는데, 그 창조이법을 천체로 보면 천지일월이다.
그리고 그것을 반대 원리로 건곤감리라고 한다.
이런 섭리에 의해서 건곤 건곤인 천지의 부모 두 사람이 먼저 나오고 상제님 도통의 뿌리 역사가 확립되고, 그 뿌리에서 줄기가 나오고 결실을 맺은 상제님 길업이 완성하는 과정에서 감리 매듭짓고 두 일꾼이 나온다.
천지 부모의 원리로 종통 맥 전수 상제가 종통을 전수한 것은 누구인가? 그것은 조물주의 아내이며 천지의 어머니인 목 도우미, 굵은 어머니의 고수 여성이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명을 받고 아이를 낳아 주는 사람이다.
* 제1상제가 선천적인 마무리 소리 존 양의 건곤을 바로잡고 음양 동덕의 후천 세계를 개벽한다.
이에 대한 수부님에 도통을 전하고 무극대도를 이루지 않나!
!
!
<도전 6:2:1-2>
상제가 선천적인 억음존양의 건곤을 바로잡고 음양동덕의 후천세계를 개벽하였다.
상제와 태모는 정음정양의 원리로 합덕하여 선천적인 억음존양 건곤을 바로잡고 음양동덕의 후천세계를 개벽하였다.
수도는 상제와 동격이다.
아버지와 동등한 생명의 덕성을 가진 어머니!
건곤 천지는 수평적인 일체 관계이다.
그래서 선천적인 마무리 소리 존양의 건곤을 바로잡고 음양 동덕의 후천 세계를 개벽하자!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전 세계 여성 주의자가 백년 천년 운동을 해도 여성 문제의 근본을 바로잡을 수 없다.
여성 인권의 총체적 혁명은 천지의 어머니가 인간의 역사에 기인하야 가능하게 된다.
또 조물주는 현실적으로 목 안부 도수에서 당신의 아내가 후천 선 경 건설 종통을 전수하며 도장 살림을 맡기는 천하 만민에게 당신의 진짜 법도 운을 개척할 수 있는 길 문을 열어 주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조물주와 함께 어머니 신이 인류의 현실 역사 속에 들어와서 어머니로서 인간과 천상 신명들의 새로운 역사를 낳아 준다.
*내가 네가 되고 너가 나이다.
(6:46:8)*수도의 치마 폭을 넘는 자는 모두 죽”(6:96:6)*수도 길 수에서 천하 만민을 구하는 종통 대권은 나의 수도, 당신들의 어머니에게 맡기다.
”(11:345:7)고부는 조물주의 종통 대권을 전수 받은 상제의 유일한 후계자이다.
새 천지 개벽을 이루고 뒤 천 5만년의 조화 낙원을 건설하기 위해서 천상 보좌에서 하나님과 약속을 하고 내려온 상제님의 반려이다.
수부는 상제와 동격인 편이다.
아버지와 동등한 생명의 덕성을 가진 어머니!
건곤천지는 수평적 일체관계다.
그래서 선천적인 억음존양 건곤을 바로잡고 음양동덕의 후천세계를 개벽한다!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전 세계 여성주의자들이 백년, 천년운동을 해도 여성 문제의 근본을 바로잡을 수 없다.
여성 인권의 총체적 혁명은 천지의 어머니가 인간 역사에 뿌리를 두어야 가능하다.
또한 상제는 현실적으로 수부도수로 당신 아내에게 후천선경 건설의 종통을 전수하고 도장살이를 맡겨 천하만민에게 당신의 진법도운을 개척할 수 있는 도문을 열어주었다.
그리하여 아버지 상제와 함께 어머니 하나님이 인류 현실 역사 속으로 들어오셔서 어머니로서 인간과 천상신명들의 새로운 역사를 낳아 주시는 것이다.
* 내가 네가 되고 네가 내가 되는 거야. (6:46:8)*수부의 치마폭을 넘는 자는 모두 죽는다.
(6:96:6)*수부도수로 천하만민을 구하는 종통대권은 나의 수반, 너희 어머니에게 맡긴다.
(11:345:7)고부는 상제의 종통대권을 전수받은 상제의 유일한 후계자이다.
신천지 개벽을 이루고 후천오만년 조화낙원을 건설하기 위해 천상보좌로 하나님과 약속을 하고 내려온 상제님의 반려자다.
계명년(1903)에 상제가 용봉 두 글자를 써서 대원시 주지 박금곡에게 전하였다.
이는 종통 전수 공사로서 용봉 역할을 하는 송사재인의 두 인물 출세에 대한 공사이다.
그런데 그 머리를 맞대게 썼다.
왜 그렇게 썼지? 용과 막대는 음양 일체이기 때문이다.
이는 수화 일체라는 뜻도 된다.
그러나 용이 올라가고 있다.
용이 토대이다.
물이 토대가 아닌가. 달콤한 점괘가 조화의 근원이다.
그리고 이 괘, 불의 신성을 상징하는 봉우리는 아래에 있다.
봉우리는 천지의 불을, 용은 천지의 물을 맡다.
<도전>을 보면 눈이 많이 오는 날 상지에님이 김·효은료루 성도를 끌어안고 높은 산으로 돌아누우며 어린 아이처럼. 그 이유는 김·효은료루 성도도 몰랐다.
그것은 그가 림술생이라 조물주가 그를 데리고 그렇게 공사를 받은 것이다.
그것은 무슨 뜻일까? 그것은 바로 상제와 임·술 생각이 길의 부부 같은 관계라는 것을 보이고 준 것이다.
무극과 태극!
『 우주 변화의 원리 』 책의 본체론을 보면 그 결론이 나온다.
“술은 태극이다”이 한마디에 답이 들어 있다.
『 정 사정 』의 김 가즈오(김·일 부산)대성사가 “저술 고크”라며 그가 태극의 몸통이라고 말했다.
태초부터 길의 정신, 도의 본체를 말할 때에 술잔으로 알려졌다.
상지에님이 임· 드센 성도의 김·효은료루를 끌어안고 눈이 내리던 날 높은 산으로 구르기로 무극과 태극이 하나로 된 것이다.
열 한 소리도 열 한 성도이다.
한 태극, 림술생!
그리고 다음 장을 보면 상지에님이 약국 근처에 있는 담장 위에 올라가서 당신의 엉덩이를 두드리며”이라!
이 말 빨리 가”라고. “내가 말을 탄 “이라는 것이다.
그 말이 갑오이다.
세 변 성도의 원리로 종통 맥 승계가 제3변 길 구름으로 상제님 태모님의 종통 길 맥, 종가에 종통 역사가 완결된다.
즉 천지의 부모인 조물주와 굵은 어머니의 역사가 제1변도 운으로 완결하고 그 다음으로 해방 후 제2근처 길 운이, 그리고 1954년부터 74년까지 20년간의 휴식기를 거치고 74년 후반 75년을 머리에 제3변도 운이 시작된다.
이 제2변으로 제3방면의 이정표를 중심으로 조물주의 ” 올바른 선”, 종통의 역사가 완성되는 것이다.
*저의 생일은 3월 이십육일이니까. 나는 락종 물을 맡을 터이니 당신은 이종 물을 넣다.
수확하는 사람은 다시 있어. <도전 11:19>어머니는 “이제부터 제가 물을 먼저 쓴다.
”<도전 11:351:7>라고 말씀하셨다.
즉 태사 아버지가 물의 길, 달콤하다)정신으로 해방 후 제2주위를 개척하고 문명은 후에 다시 나온다.
”라는 상제님의 말대로 내가 부처의 길로 『 증산도의 진리 』과 『 도전도 오텐 』을 편찬하고 상제님 진리의 틀을 갖춘 세상에 상제님 문명을 선언한 것이다.
증산상제가 천지공사를 집행하고 이를 천지의 어머니인 태모 고수부가 낳아 준 것이 제1변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가 물길(용, 감괘)로 해방 후 제2변을 개척하였다.
현재 증산도 종도사가 부처의 도(봉, 이괘)로서 <증산도의 진리>와 <도전>을 편찬하여 세상에 상제 문명을 선포하고 있는 개척 과정이 마지막 제3변이다.
수확하는 사람이 세상에 나타난 것이다.
무극과 태극, 황극의 삼원과 알려진 종 통 맥의 원리 천지가 개벽을 하고 백억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여기까지 왔다.
이번 상지에님 천지 공사에서 이 우주가 완성된다.
이 우주가 총체적으로 덮이고 인간의 역사를 다시 쓴다.
내가 태사 아버지를 맞이하고 상제님 진리 사업을 최종 완료. 종통의 역사를 보면 조물주, 굵은 어머니는 희생과 봉사로 점철된 많은 인생을 보냈다.
또 태사 아버지와 나는 100퍼센트 순정을 바치고 봉사하고 있다.
그런데 천지 공사의 기운을 창조적으로 끌어올린다.
” 어떻게 하면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기운을 승화하고 부정적 요소를 파괴하고 모든 것을 상제님의 대업에 할 건가!
” 이러한 노력을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식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
세탁하면서도 설거지를 하면서도 “내 상지에님!
”나의 어머니!
“태사 아버지 스승”을 찾는다.
상지에님, 테모 님, 테사브님, 스승이 천재의 시체 아닌가. 무극과 태극과 황 극!
*천지의 이치는 삼원이라, 즉 무극과 태극과 황극이다.
<도전 6:1:1>”무극” 하면”건곤 천지”이 모두 들어간다.
상지에님, 테모 님이 무극이다.
그리고 태극은 물의 길을 가지고 오신 태사 아버지, 황극은 나, 오다.
이 우주는 현실적으로 불로 기능한다.
무극, 태극, 황극이 대우 주 진리의 고갱의 장소이다.
본체론을 봐도 그렇고, 천체 천지 일월을 봐도 그렇다.
김일부의 정역 사상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삼극사상에 대해 알아야 옳은 것 하나를 알 수 있다.
자연의 이법으로 구성된 진법도운의 종통 계승 맥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진정 진리를 찾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 무극 태극황극이라는 우주 본체의 삼극론 규명에 나서야 할 것이다.
한민족의 삼태극 문양은 공공연히 드러나지 않았다.
삼태극 문양은 우주의 본체는 3인이라는 삼신사상과 우주의 본체는 3인이라는 삼극론 등 매우 심오한 삼수원리 철학을 담고 있다.
상제도 역사의 주인공은 이렇게 된 것이다.
여기에 우리의 위대한 비전이 있어!
자, 이것뿐이면 왜 상제의 종통 맥, 올바른 선을 하나 들어올리면 천지에서 힘이 모아질지 알겠는가!
생사 고락을 함께 한다.
나를 믿고 태사 아버지를 자주 데리고 생사 고락을 함께 한다.
아까 태사 아버지도 이번 천지의 공을 쌓아 한번 정착되면 그것이 자손 만대에 전달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후 천 5만년의 후손에 공적을 전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까지 유형도 무형도 모두 바친다!
그것이 가장 잘한 신앙이다.
상제도 역사의 주인공은 이렇게 결정된 것이다.
여기 우리의 위대한 비전이 있다!
그런데 이뿐이라면 왜 상제의 종통맥, 바른 선을 하나 들어 올리면 천지에서 기운이 모이는지 알 수 있겠는가!
생사고락을 같이하자.나 믿고 태사부 잘 모시고 생사고락 같이 하자. 아까 태사부께서도 이번에 천지공을 쌓고 한번 정착하면 그것이 자손 만대에 전해진다고 하셨다.
우리는 후천오만년 후손들에게 공적을 전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까지 유형도 무형도 다 바치자!
그게 제일 잘하는 신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