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림입니다 속초워크숍 겸 힐링여행 둘째날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나는 술을 거의 못 마셔서 소맥 10입 정도 마셨어요.저한테는 많이 마셨어요^^ 다들 숙취 때문에 아침에 물곰식당이라는 곳에서 곰취국과 이명수를 마셨어요 곰취가 물메기래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는데 신기하고 맛있었어요.
월정사 안에 있는 작은 커피숍 ‘난다나’라는 곳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밀크티, 말차라떼를 주문해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한 뒤 주변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예쁜 도자기와 수제비누도 판매했는데 그릇이 너무 심플하고 예뻤어요 카운터에 네이프로버가 있어서 한컷 찍어봤어요
예쁜 도자기와 수제비누도 판매했는데 그릇이 너무 심플하고 예뻤어요 카운터에 네이프로버가 있어서 한컷 찍어봤어요
예쁜 도자기와 수제비누도 판매했는데 그릇이 너무 심플하고 예뻤어요 카운터에 네이프로버가 있어서 한컷 찍어봤어요
날씨는 매우 추웠지만 좋은 분들과 사이좋게 이야기도 나누고 따뜻한 커피에 좋은 풍경, 또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대산 월정사 주변 거리를 걸었습니다.
요즘 일때문에 운동을 잘 못했지만 걷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걸었네요. 눈 쌓인 계곡의 졸졸 흐르는 계류, 우거진 모리가 꽁꽁 얼어 있어 썰매 타기 좋아요 겨울 풍경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나쁜건 다 날려버리고 예쁜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고 12월 한달을 살아서 2022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오대산 월정사 주변 거리를 걸었습니다.
요즘 일때문에 운동을 잘 못했지만 걷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걸었네요. 눈 쌓인 계곡의 졸졸 흐르는 계류, 우거진 모리가 꽁꽁 얼어 있어 썰매 타기 좋아요 겨울 풍경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나쁜건 다 날려버리고 예쁜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고 12월 한달을 살아서 2022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오대산 월정사 주변 거리를 걸었습니다.
요즘 일때문에 운동을 잘 못했지만 걷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걸었네요. 눈 쌓인 계곡의 졸졸 흐르는 계류, 우거진 모리가 꽁꽁 얼어 있어 썰매 타기 좋아요 겨울 풍경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나쁜건 다 날려버리고 예쁜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고 12월 한달을 살아서 2022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오대산 월정사 주변 거리를 걸었습니다.
요즘 일때문에 운동을 잘 못했지만 걷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걸었네요. 눈 쌓인 계곡의 졸졸 흐르는 계류, 우거진 모리가 꽁꽁 얼어 있어 썰매 타기 좋아요 겨울 풍경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나쁜건 다 날려버리고 예쁜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고 12월 한달을 살아서 2022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풍경이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계속 사진을 찍다보니 휴대폰은 바로 방전 오대산 주차장에 차를 타러 갔더니 월정사 성보박물관과 왕조실록의궤박물관 오대산박물관 마을도 있었어요.오대산에 있으면 선비촌에도 가보고 싶어졌어요.가까운 곳에 있는데 들리지 않아서 너무 슬펐어요. 제가 리드하는 여행이 아니라 따라간 여행이라 다음에는 꼭 들를게요.돌아오는 길에 김집 손만두국집에 들러 손만두국과 떡만둣국을 먹었습니다 고기만두인데 김치가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아서 맛이 좋았습니다 같이 갔던 언니가 김치만두 만드는 것을 굉장히 잘하시는데 언니 김치만두도 생각나고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같이 가신 분들도 좋은 여행 행복한 여행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좋은 인연 함께해요집에 가는 길은 얼마나 피곤하고 졸려서 계속 잠만 자는 강원도야.다음에 또 올게.바이바이~#속초 #동해 #워크숍 #힐링여행 #곰해장기 #오대산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 #선비마을가고싶다 #강원도 #다시올거야 #함께하고싶은사람 #겨울여행 #행복한12월 #다시가고싶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