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소공인] 34년 2대 목공예품 가공업을 영위하고 있는 봉대민속공예

#백년소공인 #백년가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봉대민속공예

안녕하세요. 백년집&백년소공인기자단 베리베리 인사드립니다 화창한 날씨 좋은 날 충청남도 예산에 있는 백년소공인에 가봤습니다 1987년부터 34년간 2대째 목공예품 가공업을 영위하고 있는 장인을 만나보시죠.

봉대민속공예 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 봉운로 323

봉대민속공예 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 봉운로 323봉대민속공예 : 네이버 블로그 봉대민속공예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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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메일은 [email protected] 로 보내주세요.blog.naver.com꼬불꼬불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타난 예산의 백년소공 봉대민속공예소나무와 다양한 식물이 잘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한옥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고급스러운 한옥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작은 연못에서 한가로이 헤엄치는 금붕어들도 여기서 보면 색다릅니다야외 전시되어 있는 목공예품 장인의 손길이 닿은 작품이라 역시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아궁이를 발견하고 신기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었는데 요즘은 특이한 아궁이라서 아이들과 신기해하고 있었습니다.

야외를 한참 구경하다보니 수염이 인상적인 2대 장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편하게 작품을 구경하라고 해주셔서 감사하게도 구석구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국보 180호를 표현한 목공예품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봉대민속공예에서 하는 모임에서 만든 작품을 안내해주셨는데 정말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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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풍경과 잘 어울리는 목공예품 자연과 나무는 항상 잘 어울립니다.

1987년도부터 34년간 운영해온 봉대민속공예 참백년소공인 인정합니다값싼 외국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주방 필수품 도마의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값싼 외국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주방 필수품 도마의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액자 대신 나무에 얼굴을 넣은 작품 나무로 느릿느릿 거북이를 표현한 작품한참 구경하다 보니 음식을 내준 것도 모자라 아이들에게는 선물해 준 나무 팽이 오랜만에 느끼는 인정으로 눈요기, 입요기였습니다.

가업을 계승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그 가업의 명성이 대대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한참 구경하다 보니 음식을 내준 것도 모자라 아이들에게는 선물해 준 나무 팽이 오랜만에 느끼는 인정으로 눈요기, 입요기였습니다.

가업을 계승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그 가업의 명성이 대대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