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계 분야 스타필드 필요 상주농기계박람회 시사점
상주 농기계 박람회는 2008년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져 국내외 농업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실제로 방문해 보면 유명 공연이나 축제에 필적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그것도 여러모로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경상북도 상주’에서 개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서울역 경부선 (고속철도)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05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동 165-9
부산역 경부선(고속철도)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06
부산역 경부선(고속철도)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06
부산역 경부선(고속철도)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06
박람회장 주차장은 물론 주변 공터까지 주차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박람회장 안은 말 그대로 사람들로 붐빈다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cz/2023/04/04/XZ43Q4XFIFENJBWO5TTDNPEFPE.png빼곡히 들어선 사람들의 모습, 이런 성공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수요와 공급을 매끄럽게 연결해주는 농기계/중장비 플랫폼 또는 오프라인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팔고 싶은 사람도 사고 싶은 사람도 어디로 가야 할지 서로 모르는 상황이라 우연히 개최되는 박람회가 반갑지 않을 수 없다.
빼곡히 들어선 사람들의 모습, 이런 성공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수요와 공급을 매끄럽게 연결해주는 농기계/중장비 플랫폼 또는 오프라인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팔고 싶은 사람도 사고 싶은 사람도 어디로 가야 할지 서로 모르는 상황이라 우연히 개최되는 박람회가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지게차, 트랙터, 굴착기 등 산업기계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농민들도 작업을 효율화할 수 있는 최신 버전의 기계/장비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여러 종류의 제품을 볼 수 있는 매장/환경이 없는 게 현실이다.
지자체 X산업 이해관계자 X지역주민 한마음 콘텐츠 상주농기계박람회 시사점지자체의 고민은 지역 산업을 지탱해 줄 사람이나 회사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자체, 특정 산업의 이해관계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한마음으로 기세를 몰아내면 안 될 일도 된다.
지자체의 고민은 지역 산업을 지탱해 줄 사람이나 회사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자체, 특정 산업의 이해관계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한마음으로 기세를 몰아내면 안 될 일도 된다.
지자체의 정책 홍보부터 지역주민 자원봉사자까지 상주를 위한 헌신과 에너지가 강력하게 느껴진다농기계 이해관계자가 아니더라도 지역 축제처럼 먹거리 장터에 놀러오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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