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파우더를 하루 1회씩 섭취하는 셀렉트 단백질 신제품 리뷰

하루에 한 번만 보는 단백질파우더 셀렉션 단백질 신제품 리뷰

예전에는 웨이트를 많이 했다면 지금은 유산소를 많이 하다 보니 남편의 근육 감소가 심한 편이다.

제대로 먹던 단백질파우더도 요즘은 잘 안먹어..도대체 왜 안먹냐고 물었더니..기존에 먹던 제품이 입에 찔려서 못먹는다고 한다.

지금까지 먹던 제품은 이 제품인데…(평소 단백질파우더를 드시는 분들은 아마 색깔만 봐도 뭔지 금방 알 것 같다…) 비교한다기보다는 그냥 입에서 씹힌다니 대체할 새 제품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급할 때는 마트에 달려가기만 하면 구할 수 있을 정도로 구매 경로가 편했고~1캔 8일치씩 포장돼 있어 보관도 깔끔하게 됐다.

마니아적인 느낌보다는 대중적인 느낌이 있는 단백질 파우더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패키지에 한글로 쓰여져 있어서 보기도 굉장히 편하게 느껴졌다.

▲ 셀렉트 프로틴을 마시고 있어요.매일유업이 만드는 제품이고 친근감 있는 제품인 만큼 부모님 선물용으로 준비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유업이 만드는 제품이고 친근감 있는 제품인 만큼 부모님 선물용으로 준비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는 방법도 간단하다.

200ml 물에 셀렉트 단백질 3스푼을 잘 섞어 마시면 된다.

기존 단백질 파우더에 비해 인공적인 향보다는 익숙한 듯한 고소한 향이 풍긴다.

입자도 예쁘고 분유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단백질파우더 3스푼에는 단백질 말고도칼슘과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D와 비타민B1, 판토텐산과 비타민B6, 비타민K 나이아신과 비오틴까지 하루 영상 성분 기준치에 맞춰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찬물에도 잘 녹을까?일반적으로 단백질 파우더는 쉽게 녹지 않는다.

여러 번 흔들어 섞어야 하는데 셀렉스는 200ml 물에 녹여 조금만 흔들어도 뭉치지 않고 녹는 모습이었다.

처음에는 아기분유 넣을 때처럼 물을 먼저 200ml 식칼처럼 측정하고 셀렉스 프로틴 스푼 3스푼을 칼로 깎아서 만들었는데…수분 섭취를 위해 물을 더 많이 섞어서 가져가도 될 것 같아.두유처럼 고소하고 조금 달기도 하지만 입에 닿는 시원한 맛이 아니라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다.

남편이 평소 단백질파우더를 먹어도… 온갖 상상을 하는 비주얼과 그윽한 향.. 물에 잘 녹지 않는 특성 때문에 수위가 약한 나는 말도 안했는데…셀레북스는 두유를 좋아하는 내 입맛에 잘 맞았다.

먹기 좋아 바쁜 아침에 준비하기도 편하고 잊지 않고 남편이 스스로 매일 먹는다.

먹기 좋아 바쁜 아침에 준비하기도 편하고 잊지 않고 남편이 스스로 매일 먹는다.

컴퓨터를 하면서 먹듯이, 셀렉스를 준비하면 음료처럼 천천히 잘 먹는다. 셀럽의 신제품인 셀렉스 프로틴은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설계했다고 한다.

먹고 나서 다음날 불편하거나 할 것도 없어서 편하게 돌보는 중이다.

셀렉스 프로틴은 식단에서 매일 섭취하기 어려운 단백질과 11대 기능까지 하루 한 그릇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고소한 맛으로 질리지 않는 새로운 단백질 파우더를 찾는다면 참고하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먹어보니 맛이 좋고 먹기 좋아서 이번 추석에 부모님 선물로 준비할까 생각중이야.셀렉스 프로틴은 식단에서 매일 섭취하기 어려운 단백질과 11대 기능까지 하루 한 그릇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고소한 맛으로 질리지 않는 새로운 단백질 파우더를 찾는다면 참고하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먹어보니 맛이 좋고 먹기 좋아서 이번 추석에 부모님 선물로 준비할까 생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