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맛집 | 매콤한 해물등뼈찌개 ‘호돌이해물등뼈찌개 감자탕’

안녕하세요

군산에 가면 뭐먹지?

~의

고추짬뽕짜장은 다음날 점심으로 먹기로 했는데 (못먹음)

회 먹으러 군산까지 왔는데 비응항까지 거리가 멀어서 사골찜과 횟집을 선택하고 조촌에 있는 ‘호돌이해물백골찜 감자탕’으로 갔습니다 – 붐!

~의

~의

숙소를 대충 훑어보다가 이곳을 찾았지만, 좋은 사람도 많고 인기 많은 맛집을 발견해서 뿌듯하다.

헤헤

~의

~의

군산을 여행하면서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 주시겠어요?

~의

~의

~의

도로변이라 뒷쪽에 아무데나 주차하시면 됩니다.

호돌이해물등뼈찜 감자탕은 조촌동과 수송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Chaotian Cave를 방문합니다!

~의

~의

~의

< 朝天洞餐厅 Hodoli Backbone Steamed Gamjatang Menu >

~의

산해물등뼈찜 / 묵은지감자탕 / 해물감자탕

콩나물찜 / 키즈메뉴

~의

놓칠 수 없는 SNS 활동

~의

2층에 위치한 호돌이 등뼈찜 감자탕은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자주 가는 맛집입니다.

~의

다행히 6시 30분? 저희는 7시 이전에 도착해서 문앞에 자리가 있었고 저희가 온 뒤로는 가족 단위와 술자리가 골고루 오는 곳이기도 한 것 같았습니다.

~의

+ 배달 주문이 많습니다

당신은 너무 바빠서 테이블을 치우지도 않습니다.

~의

~의

4명이 중화요리를 주문하는데, 4명이 일반 직원들과 함께 먹을 수 있나요?당신이 말하는 경우

~의

“밥만 먹고 볶음밥은 괜찮다”라거나 “많이 먹으면 부족할 수도 있다”는 대답이 흔한데 직원들은 단호하게 “그렇다”고 답했다.

~의

~의

지금쯤 눈치채셨을텐데 많네요

~의

~의

기본적인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의

배추샐러드에는 고추장, 깍두기, 김치, 단무지, 양파장아찌, 고추, 마늘 등이 같이 나오니 챙겨먹는다.

~의

빨간 드레싱, 양파 절임, 무 절임, 샐러드 같은 것들은 손이 많이 간다.

물론 깍두기와 김치도 맛있다.

~의

~의

와인이 다 떨어졌나요?

~의

여기 소주랑 맥주가 5000원도 안되니 흥해라.

~의

~의

기본적으로 테이블마다 탕수육이 있습니다.

더하면 10,000원이었던 것 같아요.메뉴에 있어요

~의

반찬이지만 탕수육 자체는 찹쌀과 보통의 중간?

~의

저희 자리는 주방이 보이는 자리라 바로 튀겨지고 해물찜과 감자탕이 바로 익혀져 중국집 맛이 났어요,,

~의

약간 옛날 중국집 처트니 맛인데 많이 맵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요 ㅎㅎ

탕수육 더 먹고싶다,,, ,,,

~의

~의

탕수육에 짭조름한 딤섬,

~의

오늘의 일정은 매우 성공적입니다.

내일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놀자!

운전사는 사이

~의

다른 테이블에 두 남자가 있는데 왜 이렇게 큰 해물 등뼈찜을 시키나요?제 생각에는

많이 먹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소였다.

~의

~의

~의

우리의 요리는 거의 세면대,,,

~의

해물 등뼈 스튜입니다.

~의

여기서의 호돌이는 기본 중소형이 아닌 중형에서 대형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

5만원인데 푸짐하죠?

여기에서 나를 발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의

~의

그릇이 너무 커서 한번 만져봤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

~의

오징어, 전복, 새우, 떡볶이, 콩나물 듬뿍.

~의

~의

오징어를 통째로 썰면 행복하다

~의

저희는 순한맛으로 주문했는데 신라면이라고 하는데 별로인거 같아요.. 먹을수록 매워요.

매운 입술이 얼얼합니다 . .

적어도 우리는 집에서 잘 먹습니다.

~의

~의

1인당 1등분 이상 드실 수 있습니다.

~의

고기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손으로 만져볼 수밖에 없다.

나는 발굴 쇼에 갈거야

~의

~의

매운맛 해소에 매우 적합한 상큼한 콩나물국도 1인당 제공됩니다.

~의

~의

찐 등골로 고생했어요,,,

솔직히 등뼈를 제거하고 나서 별로 가진 게 없었어요.

너무 많다.

. .헤헤

~의

사실 중간 지점에서 배불렀지만 볶음밥은 또 다른 디저트였습니다.

~의

~의

음식은 좋았지 만 끝까지 끝내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의

~의

볶음밥에 갈 시간이 되어서 두 개를 튀겼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했다!

~의

~의

뼈찜과 볶음밥을 먹습니다~

~의

다른 테이블을 보니 감자탕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감자탕도 산으로 높이가 20㎝이다.

또 봐요

~의

~의

직접 만든 사골국밥 볶음밥이 최고입니다.

~의

많이 짜지 않아 깍두기와도 잘 어울리고 집밥도 맛있다.

~의

입술 주변이 붉다.

신축 건물이라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나는 화장실에서 입을 닦고 입을 헹구고 갔다.

~의

네 사람은 배를 잡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잘 먹는다!

SNS 이벤트에 참여해 소주 한 병을 보내주신 유후

~의

~의

군산 조촌동 해물등뼈찜집 ..승인 ,,,

호돌이해물등뼈찜 감자탕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다…

~의

~의

산행 첫날밤의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