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정부 간 스마트시티 협력사업 발굴과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올해 ‘K-City 네트워크’ 사업을 4월 10일부터 소집한다.
ㅇ 2020년 출범한 ‘K-City Network’는 해외 정부의 스마트시티 계획 및 솔루션 수립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전이 이루어졌다
* (2020) 11개국 12개 도시, (2021) 11개국 11개 도시, (2022) 10개국 10개 도시
올해 사업공모는 ①기획부문과 ②해외실증부문 사업으로 구분되며, 사업부문별로 최소 4개 도시가 선정된다.
ㅇ ‘계획형’ 사업은 ① 해외정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개발 관련 마스터플랜 수립 및 ② 도시문제 해결방안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당 3000~5억원을 지원한다.
ㅇ ‘해외 실증형’ 사업은 우리 기업이 개발한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제품을 해외 도시에 선보이는 사업으로 건당 3~5억원을 지원한다.
2023년 ‘K-City 네트워크’ 프로젝트가 4월 10일 발표되며, 사업접수 마감일은 5월 10일이며, 해외 실증사업 접수 마감일은 5월 30일이다.
ㅇ ‘기획’사업은 해외정부 등에서 제안한 사업을 사업중요도, 타당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6월 중 확정
ㅇ ‘해외실증형’ 사업은 한국기업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사업추진 여건과 한국기업의 진출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K-City 네트워크 개요 |
□ (개념) 정부간 협력을 바탕으로 국산 스마트시티 사업 발굴 및 개발, 기술이전 등을 통해 해외도시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방안(’20~)
ㅇ (기획형) 한국은 해외 정부의 사업 신청 시 ➀ 스마트시티 개발 또는 ➁ 스마트솔루션(교통, 물, 에너지 등) 마스터플랜, F/S 등을 지원
ㅇ (해외 실증형) 국내 기업 및 해외 협력기관이 사업을 신청하면 국내에서 개발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직접 해외 도시에 적용하고 실증을 지원한다.
분배하다 | ➊ 기획형 | ❷ 해외 시연 |
지원 금액(개소당) | 4~5개소 선정 (3억~5억) | 4~5개소 선정 (3억~5억) |
표적 | ①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②지능형 솔루션 구축 및 운영 |
국내 상용화 솔루션 해외 시연 |
브래킷 유형 | 기본설계, MP, F/S 등 | 파일럿 시범 프로젝트 |
□ (지원국가) 2020~2022년 21개국 33개 사업 추진
경쟁에 대한 자세한 내용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스마트시티 포털 (www.smartcity.go.kr) 4월 10일부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길병우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장 “”K-City Network”는 우리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을 해외도시와 공유하여 수출기반을 조성합니다.
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코리아 스마트시티 전 세계 많은 도시에서 실현, 우수한 스마트 도시 스킬 사용 우리 회사가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게하십시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국토교통부